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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루메나 s1 전기모기채 파리채 내돈내산 후기 리뷰, 가격 성능 추천해드릴게요!

by ❤🌟👩‍⚕️👈👉 2021. 8. 12.

루메나 s1 전기모기채 파리채 내돈내산 후기 리뷰, 가격 성능 추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요즘 무더위로 많이들 고생하고 계실 텐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실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캠핑할 때에도 사용 가능한 정말 유용한 제품을 소개해드려 보고자 합니다.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루메나 S1 전기모기채입니다. 제가 처음 이 제품을 구매했을 때는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이 박스는 버리시지 말고 잘 보관해 두었다가 캠핑 갈 때 담아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루메나 전기모기채 또는 전기 파리채에 대한 리뷰를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루메나-전기모기채
루메나 전기모기채

 

루메나 전기모기채 후기

 

구성품을 그럼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전기모기채, 충전식 스탠드 크래들, C타입 케이블, 설명서 이렇게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색상은 화이트, 카키색의 두 가지 종류로 나오는데, 저는 화이트는 너무 식상해서 카키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드려 볼게요. 우선 충전 크래들을 사용하면 세워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충전 크래들에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하고 올려놓으면 충전을 할 수 있답니다. 본체에도 바로 C타입으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전기모기채가 이렇게 이쁜지 몰랐는데, 루메나의 제품이 확실히 디자인적으로 이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리고 더 살펴보면 전기모기채에는 안전장치도 되어 있습니다. 만약 전기모기채에 버튼이 알게 모르게 눌러져 있다면 다칠 염려가 생깁니다. 아이들도 있는데 다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루메나 전기모기채에는 Safety touch area라고 되었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이곳에 손바닥을 대고 버튼을 누르면 전기모기채가 작동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냥 버튼만 눌러보니 작동이 안 됩니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될 경우에는 불이 들어옵니다. 누를 때마다 불이 깜빡깜빡하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버튼은 사이드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버튼 바로 위에 램프가 있는데, 누를 때도 색깔이 들어오지만, 충전 중일 경우에는 빨간색이 들어오고 완충이 되었을 경우에는 하얀색으로 불이 들어옵니다.

 

루메나-전기모기채-구성품
구성품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색깔이 나오는 게 보이실 겁니다. 이렇게 집안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절대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감성 돋는 전기모기채는 아직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집안에 갑자기 벌레가 들어와서 급하게 찾을 필요가 없이, 이쁜 디자인으로 놓여있는 전기채를 바로 들어서 사용을 하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캠핑용품을 캠핑할 할 때만 사용하는 게 아니고 실생활에서도 같이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캠핑뿐만이 아니라 집안에서도 쏠쏠하게 쓸모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루메나 S1 전기모기채는 아주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루메나-전기모기채-버튼
버튼

 

이거 정말 아주 좋을 채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 지인이 부탁해서 주문해줬는데 좋다길래 그런가 보다 하다가 그럼 나도 사볼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주문한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게 있어서 그랬습니다. 3개나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없어졌습니다. 건전지를 넣고 사용하는 제품은 충전식보다는 번거로운 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건전지가 빨리 닳지 않아서 괜찮은 장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충전식이 편리한 측면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양쪽으로 스위치를 작동하는 걸 써봤는데 아주 불편했습니다. 엄지와 검지가 반대 측에서 동시에 눌려야 하는데 손가락 위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고정된 위치를 눌러야 한다는 것이 보통 불편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문하게 된 이유는 촘촘함이었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그게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양쪽으로 눌러야 하는 스위치가 손가락에 맞추는 게 아니라 한쪽은 엄지로 반대쪽으로는 네 손가락 중 어는 것으로도 누르면 작동한다는 편리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충전식이라는게 세 번째, 아주 이쁜 디자인이라는 점이 네 번째 구매 이유가 되었습니다.

 

루메나-전기모기채-전원
불빛

 

지인의 대리구매 때는 1만 7천 몇 백 원이었는데 제가 구매할 때는 1만 5천1백 원 정도였습니다. 받아보니 역시나 디자인 깔끔하니 예쁘고 촘촘하고 거치대가 있어서 세워둘 수도 있고 측면 스워치로 on / off 가능하고 불이 들어오는 것도 켜고 끔이 가능합니다. 그럼 실전에 들어서서는 어떨까요? 파리 모기는 기본입니다. 화장실에 이상한 날파리 같은 것도 한 방에 죽일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간간히 보이는 아주 작은 날파리도 순간 파바박 해결됩니다. 따다닥 하는 소리가 아주 통쾌했어요. 몇 달간 캠핑에서건 집에서건 사용해보고 써보고 좋아서 여러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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