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나 s1 전기모기채 파리채 내돈내산 후기 리뷰, 가격 성능 추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요즘 무더위로 많이들 고생하고 계실 텐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실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캠핑할 때에도 사용 가능한 정말 유용한 제품을 소개해드려 보고자 합니다.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루메나 S1 전기모기채입니다. 제가 처음 이 제품을 구매했을 때는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이 박스는 버리시지 말고 잘 보관해 두었다가 캠핑 갈 때 담아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루메나 전기모기채 또는 전기 파리채에 대한 리뷰를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루메나 전기모기채 후기
구성품을 그럼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전기모기채, 충전식 스탠드 크래들, C타입 케이블, 설명서 이렇게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색상은 화이트, 카키색의 두 가지 종류로 나오는데, 저는 화이트는 너무 식상해서 카키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드려 볼게요. 우선 충전 크래들을 사용하면 세워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충전 크래들에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하고 올려놓으면 충전을 할 수 있답니다. 본체에도 바로 C타입으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전기모기채가 이렇게 이쁜지 몰랐는데, 루메나의 제품이 확실히 디자인적으로 이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리고 더 살펴보면 전기모기채에는 안전장치도 되어 있습니다. 만약 전기모기채에 버튼이 알게 모르게 눌러져 있다면 다칠 염려가 생깁니다. 아이들도 있는데 다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루메나 전기모기채에는 Safety touch area라고 되었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이곳에 손바닥을 대고 버튼을 누르면 전기모기채가 작동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냥 버튼만 눌러보니 작동이 안 됩니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될 경우에는 불이 들어옵니다. 누를 때마다 불이 깜빡깜빡하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버튼은 사이드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버튼 바로 위에 램프가 있는데, 누를 때도 색깔이 들어오지만, 충전 중일 경우에는 빨간색이 들어오고 완충이 되었을 경우에는 하얀색으로 불이 들어옵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색깔이 나오는 게 보이실 겁니다. 이렇게 집안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절대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감성 돋는 전기모기채는 아직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집안에 갑자기 벌레가 들어와서 급하게 찾을 필요가 없이, 이쁜 디자인으로 놓여있는 전기채를 바로 들어서 사용을 하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캠핑용품을 캠핑할 할 때만 사용하는 게 아니고 실생활에서도 같이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캠핑뿐만이 아니라 집안에서도 쏠쏠하게 쓸모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루메나 S1 전기모기채는 아주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거 정말 아주 좋을 채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 지인이 부탁해서 주문해줬는데 좋다길래 그런가 보다 하다가 그럼 나도 사볼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주문한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게 있어서 그랬습니다. 3개나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없어졌습니다. 건전지를 넣고 사용하는 제품은 충전식보다는 번거로운 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건전지가 빨리 닳지 않아서 괜찮은 장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충전식이 편리한 측면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양쪽으로 스위치를 작동하는 걸 써봤는데 아주 불편했습니다. 엄지와 검지가 반대 측에서 동시에 눌려야 하는데 손가락 위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고정된 위치를 눌러야 한다는 것이 보통 불편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문하게 된 이유는 촘촘함이었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그게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양쪽으로 눌러야 하는 스위치가 손가락에 맞추는 게 아니라 한쪽은 엄지로 반대쪽으로는 네 손가락 중 어는 것으로도 누르면 작동한다는 편리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충전식이라는게 세 번째, 아주 이쁜 디자인이라는 점이 네 번째 구매 이유가 되었습니다.
지인의 대리구매 때는 1만 7천 몇 백 원이었는데 제가 구매할 때는 1만 5천1백 원 정도였습니다. 받아보니 역시나 디자인 깔끔하니 예쁘고 촘촘하고 거치대가 있어서 세워둘 수도 있고 측면 스워치로 on / off 가능하고 불이 들어오는 것도 켜고 끔이 가능합니다. 그럼 실전에 들어서서는 어떨까요? 파리 모기는 기본입니다. 화장실에 이상한 날파리 같은 것도 한 방에 죽일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간간히 보이는 아주 작은 날파리도 순간 파바박 해결됩니다. 따다닥 하는 소리가 아주 통쾌했어요. 몇 달간 캠핑에서건 집에서건 사용해보고 써보고 좋아서 여러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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