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할리우드 48시간 내돈내산 후기, 보식 가격 효능 성분 두통 부작용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려보고자 합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할리우드 48시간이라는 디톡스 음료이며 이것을 사용한 다이어트 후기를 들려드려 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삼시세끼 꼬박 챙겨 먹고 식사를 거르면 에너지가 방전되고 예민해져서 꼭 끼니마다 챙겨 먹는 스타일이랍니다. 그런데 요즘에 날이 갈수록 찌는 살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큰맘 먹고 디톡스 다이어트를 인생 처음 도전해 보았습니다. 지금도 아직 보식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초반의 이틀간 할리우드 48시간을 복용하면서 남긴 기록들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제가 직접 구매해서 마셔보면서 느껴본 후기를 솔직하게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테니, 제품 구매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할리우드 48시간 후기
일단 저는 1일 차 아침에 쟀을 때 몸무게는 62.6이었습니다. 할리우드 48시간 음용법은 할리우드 48시간 음료 120ml와 물을 1:1로 혼합해서 4시간 간격으로 하루 총 4회를 마셔주면 됩니다. 만약 너무 배가 고프시면, 소량의 과일이나 샐러드 및 견과류 정도는 섭취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에 9시쯤 한번 마시고, 물도 한잔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출근해서 1시쯤 두 번째 음료를 마시고, 5시쯤 세 번째 음료 마셨습니다. 그 사이에 물도 엄청 마셔줬기 때문에 화장실에 들락날락했어요. 아마 첫째 날은 2L 정도 물을 마신 것 같습니다. 처음엔 겁먹었는데, 나름 할만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 제품은 맛이 처음에는 오렌지주스 같다가 뒤에는 씁쓸한 맛이 올라와서 얼굴이 찡그려질 때쯤 오렌지맛이 탁 치고 올라옵니다. 실은 세 번째 음료 마실 때 너무 허기져서 복숭아 2조각을 먹긴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해서 요가 1시간 하구, 9시쯤 헐리우드 48시간 주스를 마셨습니다. 생각보다 견딜만한 배고픔이었고, 보통 물 배차 있는 느낌이어서 많이 배고프진 않았습니다. 단식하는 거라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저는 그런 증상은 첫날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초반 2일 차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재봤는데, 0.8kg가 빠져있었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모닝 할리우드 주스를 9시쯤 마시고 2번째 음료를 1시, 3번째 음료를 5시에 먹었습니다. 역시 그리고 물도 많이 마셔줬는데, 전날만큼은 많이 안 마신 것 같습니다. 한 1.4L 정도만 마셨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틀째 날도 너무 허기져서 복숭아를 조금 먹었습니다. 3조각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요가 1 시간하고 9시쯤 네 번째 음료를 마셨습니다. 두 번째 날은 요가할 때 고개를 위로했다가 다시 돌아올 때 살짝 현기증이 났지만,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 3일차가 되었는데요. 아침에 전날보다 0.6kg 추가적으로 감량되었었습니다. 할리우드 48시간은 다이어트 제품으로 꼬박 끼니를 챙겨 먹는 저 같은 사람이라도 할만합니다. 급찐급빠일 때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까 몸이 좀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보식이 더 중요하다고 하니까 보식도 열심히 해야 한답니다. 일단 저는 40대 후반 여성이고, 비만입니다. 경도비만이었던 60킬로대를 지내다가 다이어트 후 50킬로까지 갔는데 안 좋은 식습관으로 인해 70대까지 훅 쪘던 여자입니다. 40~50킬로대 여성들보다 아마 제 몸무게가 후기로 보실 때는 더 위로받기에 좋은 몸무게일 듯싶습니다. 사실 할리우드 48시간 주스를 구매하기 전의 저는 의심을 엄청 했습니다.
'이걸 돈 낭비하면서 왜사지', '물만 마시면 빠지는 거랑 뭐 가르지', '주스 마시고 그냥 굶는 건데 다른 걸로도 빠지겠다'라면서 혼자 의심을 엄청하면서 핑곗거리를 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 동생이 “근데 다른 사람들은 저거를 사 먹고 빠지는 동안 넌 그렇게 알고 말하고도 다른 걸로도 실천 안 하고 있잖아. 저걸 먹을 바에는 그냥 살찌자 이런 마인드야?”라는 뼈를 때리는 말로 상처를 받았어요. 그래서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결제했습니다. 저는 이걸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마셨습니다. 저는 좀 마음먹고 하는 게 아니면 여유롭게 먹을 거 먹으면서 빼자는 마인드입니다. 솔직히 먹어 본 결과 급찐급빠로 좋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틀 동안 하루에 4번씩 8번을 복용하는 방식인데 저는 철저하게 규칙 해도 믿고 해 보기로 했는데 빠지기는 빠지더라고요.
중간에 위가 안 좋아서 체하고 총 감량된 몸무게는 대충 1~2.5kg 정도였습니다. 요즘 1일 1끼 먹는 중입니다. 그래서 많이 나가면 60~3kg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점심은 일반식 먹고 5시에 할리우드 주스 한 컵 마시고 재보니까 딱 60이더라고요. 별도로 운동은 요가만 하고 빠진 몸무게였습니다. 운동 병행하면 효과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4시간씩 시간을 두고 마셔준 게 배고픔을 잊게 해 준 듯합니다. 제대로 이것만 먹고 빠졌다고 하기엔 룰을 제멋대로 해서 하루에 한 끼에서 두 끼는 이거로 마셔줬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부작용은 크게 없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두통만 살짝 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도 살짝궁 두통이 있긴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심하진 않았습니다. 위가 예민한 편에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마시면 잠깐 더부룩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고요. 맛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맛이 여러 가지 비타민이 섞인 과채주스 음료수 맛이었습니다. 뒤끝이 살짝 씁쓸하고 오렌지주스처럼 엄청 시진 않았습니다. 몸에 엄청 안 좋게 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좀 일반식으로도 먹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디톡스 느낌에 위가 비워지니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이 제품이 좀 비싸서 그렇지 재구매 의향은 얼마든지 있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정체기 때마다 주문하는 할리우드 48시 제품은 제가 지금 다이어트 마무리 단계인데 꽤나 도움이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살이 너무 안 빠져서 주말에 진행하기 위해서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일단 4시간마다 원액 120ml와 물 120ml를 섞어서 마시는 게 정석이지만, 저는 원액 120ml에 물을 많이 섞어 넣어 마셨습니다. 어차피 디톡스를 진행할 때에는 수분 섭취를 많이 해야 효과가 더욱 뛰어나기 때문에 자주자주 물을 중간에 마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물을 많이 섞어서 마시는 편이었습니다. 원액 자체가 엄청 진하고, 맛은 레몬과 망고, 그리고 오렌지 같은 맛이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다만 씹는 게 없기 때문에 배가 고프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물을 많이 마셔주시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중간에 음식의 유혹을 이기고, 디톡스 마무리를 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냥 디톡스만 하면 효과가 덜하고, 운동과 병행해야 좀 더 체중감량의 효과가 오래가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 없이 디톡스를 해서 감량을 하면, 요요가 금방 오는데, 운동을 하면서 감량을 하면 그 후 식사를 해도 요요가 금방 오지 가 않았어요. 얼음 동동 띄어서 마시니 주스 같기도 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해본 할리우드 48시간 음료의 후기였습니다. 어떻게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후기였을지 모르겠네요. 종합적으로 여러분들이 한 번쯤 구매해서 시도를 해본 후에, 잘 맞으면 계속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안 좋으면 안 좋다고 바로 딱 잘라서 얘기하는 성격인데, 이 제품은 시도해볼 만합니다. 지금까지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듀폰 지노프레시 내돈내산 후기, 가격 성분 효능 효과 부작용 (0) | 2021.08.18 |
---|---|
베리홉 8일 미백앰플 내돈내산 후기, 가격 성분 효능 효과 부작용 (0) | 2021.08.18 |
노스엣센스 땀억제제 내돈내산 후기, 얼굴 가려움 부작용 사용법 추천해드릴게요! (0) | 2021.08.16 |
미녹시딜 로게인폼 내돈내산 후기 리뷰, 직구 가격 부작용 성분 다 정리해드릴게요 (1) | 2021.08.16 |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 다이어트 내돈내산 후기, 리필 가격 성분 부작용 효능 보조제 추천해드릴게요! (0) | 2021.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