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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멸치맛 톳쌀국수 가격 맛 내돈내산 상세리뷰 후기 (다이어트 국수 면)

by ❤🌟👩‍⚕️👈👉 2021. 3. 30.

멸치맛 톳쌀국수 가격 맛 내돈내산 상세리뷰 후기 (다이어트 국수 면)

오늘은 음식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오늘 리뷰해볼 음식은 멸치맛 톳쌀국수입니다. 미역국수로 요즘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쌀국수에대한 다이어트 음식도 알게되었는데요. 호기심을 참을수 없었던 저는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6개를 처음에 가볍게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남편, 그리고 우리 아이들까지 함께 먹어본 느낌과 경험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릴까해요. 그럼 리뷰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멸치맛-톳쌀국수-리뷰
멸치맛 톳쌀국수 리뷰

 


톳쌀국수 내돈내산 리뷰

 

멸치맛 톳쌀국으의 유통기간은 배송된 시점부터 1년정도로 매우 넉넉한편이에요. 유탕면이 아니라 면이 담백합니다. 먹으면서 느끼한 맛도없고 먹고나서도 뒷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그리고 양도 적지는 않은 편이고 국물이 진짜 너무 맛있어요. 진짜 일주일 내내 이거만 먹을래라고 해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쉽게 질릴 맛도 아니라서 더 좋아요. 집에와서 배고파서 까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엄청 쫄깃합니다. 먹으면서 검색해서 곧바로 추가결제해서 주문했습니다. 다 먹기전에 결제했네요. 식단조절하시는 분들은 정말 희속식일거에요. 다이어트할 때 라면대용으로 아주 제격입니다. 컵누들이랑 비슷한데 그보다는 당연히 더 나은것 같아요. 라면국물은 가끔 마시는데, 이 쌀국수는 그냥 원샷했어요. 

 

톳쌀국수-맛
김치맛과 멸치맛

 

제가 몇년 전부터 좋아하던 라면이 싫어지더라구요. 1년에 두어번 먹을까 말까 했는데 톳쌀국수를 먹어보고 아예 1박스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온가족이 시원하고 쫄깃하고 맛 있다고 하네요. 신랑님께서 꼭 집에 더 사놓으라고 구매요청을 하시네요. 쌀국수는 포장박스안에 나무젓가락과 함께 총10개 구성으로 포장이 되어있는데, 포장박스가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정도로 너무 고급집니다. 이게 정말 컵라면 박스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박스안에서 쌀국수를 하나 꺼내어 드시기전에 뚜껑의 은박지를 절반가량 개봉하면 쌀국수 용기 안에 쌀국수와 함께 멸치맛 분말스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때 뜨거운 물 담고 4분 후에 젓가락으로 한 번 저어서 드시면 정말 맛깔나고 바다냄새 풍기는 스프가 됩니다. 면발도 쫄깃해서 맛이 있지만, 깔끔하고 개운해서 입맛 사로잡는 이 국물맛! 국물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톳쌀국수-스프
내용물 스프

 

물 넉넉히 부어서 먹으니 짜지도않고 구수해서 아이들도 정말 잘먹고 생각보다 쌀국수 양도 많아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원래 저는 국수나 라면은 김치 없이 전혀 못먹는데 멸치맛 톳쌀국수는 국물 삼매경에 빠져서 김치없이도 정말 맛있게 잘 먹어지네요. 멸치맛 외에도 국물맛이 시원한 김치맛도 있고 다먹을 때까지 눈물 쏙 빼놓는 얼큰한 국물맛도 있으니 다양하게 구매해서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앞에도 얘기했지만 국물맛 정말 끝내줍니다. 따뜻한 물 넣고 3~4분후에 드시면 국물맛이 일품인 쌀국수가 완성이 됩니다. 라면은 먹고난 후 속쓰림이나 거북함이 올라오는데 쌀국수는 전혀 속쓰림도 없이 아주 편안하네요.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기회에 건강도 챙길겸 라면보다는 쌀국수 드시는것을 추천해 봅니다.

 

멸치맛-톳쌀국수
멸치맛 톳쌀국수
김치맛-톳쌀국수
김치맛 톳쌀국수

 

 

멸치맛 톳쌀국수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쌀국수라고 합니다. 쌀이라 부담없으며 면발이 얇아 더 좋아요. 방학인 아이들 챙기느라 체력 소모가 많은지 저녁을 먹어도 밤 10~11시 정도가 되면 출출해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이 쌀국수의 조리방법은 뚜껑을 열고 스프를 면위에 골고루 뿌린후 끓는물을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부어줍니다. 뚜껑을 닫고 4분간 기다린 후 저어서 김치랑 먹으면 맛나요. 저는 일회용 용기를 좋아하지 않아 다른 그릇에 옮겨 뜨거운 물 붓고 전자레인지에 30~50초 정도 돌려서 먹었어요. 꼬들한 면을 좋아하기에 사발면도 다른 그릇에 넣어 뜨거운물 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준후 먹으면 꼬들꼬들 맛나던데, 이 방법은 꼬들한면을 좋아하는 저만의 방법이니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저는 싱겁게 먹 기 때문에 스프는 반정도 넣어 먹었는데, 짭쪼름한 걸 선호하시면 다 넣어 드시는게 간이 맛으실꺼예요.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경험하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강추하는 멸치맛 톳쌀국수 꼭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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