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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유기농 타트체리 쥬스 복용법 효능 부작용 내돈내산 상세리뷰 후기

by ❤🌟👩‍⚕️👈👉 2021. 3. 31.

유기농 타트체리 쥬스 복용법 효능 부작용 내돈내산 상세리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바로 유기농 타트체리입니다. 건강에 관해서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방송에 나오는 온갖 건강식품들에 대해서 많이 살펴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최근에 티비에서 타트체리에 대해서 많이 다뤄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서 먹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직접 구매를 해서 먹어본 느낌과 경험을 토대로, 이 제품에 대해서 궁금하신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타트체리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타트체리를 구매해서 먹어보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타트체리-쥬스


타트체리 내돈내산 상세리뷰

 

저는 원래 석류주스를 먹고있었는데 그것도 원액이었습니다. 그 석류원액이 착즙인지 농축액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원액과 물의 비율을 1대1로 마셔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타트체리쥬스도 구매를 해서 어떻게 먹어볼까 했는데, 기존에 먹었던 석류쥬스와 비슷하게 타트체리주스도 1대1로 물에 타서 마셔봤어요. 다른 후기들을 보면 달진 않다고 많이 적혀있습니다. 확실히 제가 먹어보니까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과일을 쫙 짜서 나온 즙, 착즙을 먹는맛이에요. 정말 아무것도 첨가 안한 과일즙 그 자체를 먹는 느낌입니다. 타트체리 과일을 먹어본건 아니지만 주스를 마셔보니 타트체리가 이런맛이겠구나 바로 예상되는 그런 맛이었어요. 아주 많이 쓰거나 떫거나 달지 않고 향긋한 체리향에 꽤나 단맛이 느껴지는 풍미였습니다.

 

타트체리-박스-도착
박스도착

 

그리고 떫음의 정도가 사과씨를 씹었을 때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별로 떫은 맛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진하고 체리향이 은은하니 맛있어요. 저희집 강아지가 먹으려고 해서, 애완견도 타트체리를 먹어도 되나 검색해봤는데 필요한 정보는 안나오고 타트체리주스 얘기만 잔뜩봤네요. 착즙액과 농축액 차이를 보게 됐는데 착즙액이 말그대로 과일을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대로 짠거영양소 파괴가 없대요. 농축액은 가열해서 얻는거라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타트체리 쥬스는 착즙쥬스입니다. 절대로 농축액이 아니에요. 구매하기 전에는 착즙인지, 농축액인지 모르고 산건데 다시 알아보니 착즙쥬스라는 것을 알게되어 정말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 착즙주스라 무슨무슨 넥타(nectar)주스라고 써있는 다른 음료들과 비스무리한 느낌이 납니다.

 

타트체리-쥬스-2개-병
2개의 병

 

나이가 들수록 잠이 없어지는 이유가 멜라토닌 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밤에 거의 잠을 못자고 있어요. 그래서 밤에 숙면을 위한 멜라토닌항산화 성분이 많은 타트체리를 구입했구요. 다른 농축액 제품들도 많았지만,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혼합음료 과채즙 10%미만, 과채음료 과채즙 10~90% 과채주스, 과채즙 95%이상 액상차, 농축액 70% 과채주스라서 선택한 제품이예요. 과채즙 함량 95%이상의 과채주스! 저는 과일 쥬스를 선택할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거랍니다.

 

타트체리-쥬스-빛깔-원액
착즙쥬스 빛깔

 

맛은 또 어떤 맛일까요? 저는 체리라고해서 조금 달고 새콤달콤 상상한 맛이 있었는데 새콤해요! 타트체리의 특유의 새콤한 맛이 납니다. 맛이 엄청 달진 않아요. 달지 않아 더 좋아요. 설탕 넣은건 싫거든요. 하루에 얼마나 섭취할건가요? 피로회복도 되고 꿀잠 노화예방을 위해 1일 2-3회 정도 섭취하면 좋습니다. 아침 그리고 자기전 복용하면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도 건강하지 않으면 그 돈을 제대로 사용할 수도 없을 테니 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질병에 무지했던 저도 조금씩 생각이 바뀌면서 요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이것 저것 구매해보고 있는데, 타트체리쥬스는 정말 물건입니다. 건강을 관리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데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다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타트체리-물에-희석
약간 물에 타서 시원하게 마시자

 

제가 새벽잠이 없고 아침잠이 많은 올빼미족이거든요. 일찍 자고 싶어도 잠이 잘 안와요. 한 번 자면 푹 자는데, 이것도 불면증인지 몰라도 밤에 잠이 잘 안드는게 참 힘들어요. 누우면 꼭 잡생각도 많이 나고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타트체리 50ml에 물 조금 더 타서 마셔봤어요. 머리만 대면 잠 드는 스타일인 남편과 함께 먹었는데 남편은 몸살인 것 처럼 몸에 힘이 없다고 너무 졸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3일째 되는날 효능이 확실이 느껴졌습니다. 첫째날은 별 느낌없었는데, 그래도 그날은 왠지 잠이 바로 와서 잤어요. 삼일 정도 마신 날에는 마땅히 활동적인 날을 보낸것도 아닌데 밤에 10시가 되자마자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수면패턴이 잘 잡혀서 거의 10시 ~ 11시 사이에 요즘 잠에 듭니다. 수면과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타트체리는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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