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랄 제빙기 내돈내산 후기, 가격 성능 추천해드릴게요!
요즘 제가 하는 자영업으로 인해서 제빙기를 사용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브랜드 저 브랜드를 많이 사용해볼 기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각각의 브랜드들의 제빙기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이번에도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제빙기 포스팅을 이어가 볼까 합니다. 저는 최저가로 물건을 사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사면 합리적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을 열심히 알아보고 있었어요. 원래도 집에서 얼음을 많이 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여러 제빙기들을 검색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랄 제빙기를 검색을 하다가 최저가 공동구매라는 것이 있어서 사려고 했었는데 저는 기회를 놓쳐버려서 사는 것이 불가능했었답니다. 그래서 그냥 인터넷 쇼핑으로 사려고 했었는데 아는 친구네 집에 있었던 기계가 쓰기 좋은 것 같아서 그걸 저도 따라서 사게 되었답니다. 제가 선택했던 것은 눕스 제빙기라고 크기가 작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종류이기 때문에 잘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럼 보랄 눕스 제빙기를 사용해보고 느낀 후기를 지금부터 전달해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랄 제빙기 후기
보랄의 제빙기를 쓰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사이즈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큰 것만큼이나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이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크기가 작은 것들은 큰 사이즈를 가진 것보다는 성능적으로 덜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건 그런 저의 생각을 완벽하게 깨 주는 물건이었습니다. 작동을 하는 법부터 설명을 하자면 물통 안에 물을 넣고 전선을 연결한 다음에 작동을 하면 그때부터 찍어내기 시작하는데 무려 7분에 9개정도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빠르게 만들어내게 되면 분명 소음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작동하면서 위잉하거나 하는 식으로 시끄러운 소음이 나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시끄러운 소음이 났다면 이렇게 자주 이용하지는 못 했을 텐데 해당 기계는 매우 조용하게 쓸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밤이든 낮이든 쓰고 있답니다.
제가 원래 보랄제빙기를 장만하려고 생각했던 이유는 칵테일 같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주류들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알아보고 있었어요. 원래는 그냥 냉동실에서 얼린 것을 찍어내거나 또는 모자라면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사다가 오고는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얼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예 눕스 제빙기 같이 찍어내는 기기를 쓰게 되었고 대만족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집안에 테이블을 만들어서 친구들과 같이 한잔씩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칵테일 같은 것들은 분위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으면서 먹습니다. 만약 작동하는데 위잉하거나 하는 모터음이 많이 들렸다면 분위기를 다 깨버렸을 텐데 이건 분위기에 맞추어서 잘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스켓 내부에서 얼음이 녹는 일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쓸 수 있었습니다. 만약 녹으면 만들어 낼 때마다 계속 냉장고에 옮겨주어야 해서 귀찮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건 그냥 안에 만들어놓고 퍼서 쓰면 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바스켓 내부가 얼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만빙알림이라는 것이 뜨게 되는데 그렇게 알림이 뜨는 것도 소리가 삐익 하고 울리는 것이 아니라 불빛으로만 알림을 해주어서 조용하게 쓰기 딱 좋았었어요. 뭔가 양주에 럼에 칵테일 같은 것을 먹으면서 분위기를 잡기에 딱 좋았기 때문에 요즘 저희 집 바가 인기가 많아져서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보랄 제빙기를 장만하려고 생각을 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얼음만 찍어내면 된다고 생각을 해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건 여러 가지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우선 얼음을 크기 별로 찍어낼 수 있었는데 버튼을 누르게 되면 크기를 조절해서 만들 수 있어서 그 점이 좋았습니다. S와 L로 큰 것과 작은 사이즈로 만들 수 있는데 그 동안 냉동실에 얼려서 쓸 때는 귀찮아서 한 가지 크기로만 만들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보랄 눕스 제빙기는 두 가지 종류로 만들 수 있어서 그 점이 참 좋았습니다. 해당 기기는 세척을 하는 것도 쉽게 되어있었는데 사람이 손으로 분리를 하거나 할 필요 없이 손가락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게 되는 이유는 안에 자동세척 기능이 있기 때문인데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안에서 알아서 세척하는 기능이 작동을 하면서 다양한 이물질들을 씻어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일부 정수기 같은 것들의 경우에는 이물질들을 제대로 씻어내는 것이 어렵고 씻어내는 것도 일반인이 아니라 필터를 교체해주는 분들이 오셔서 진행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주가 아니라 정말 가끔 몇 달에 한 번만 세척을 하기 때문에 다소 위생적이지 않는 느낌이었거든요.
보랄 제빙기 같이 안에서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물건들의 경우에는 물때도 쉽게 생기고 곰팡이 같은 것들이 생길 수 있는데 사람이 먹는 것을 그런 기기가 만든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물을 안에 넣어주고 갈아줄 때마다 세척을 하면서 써주고 있는데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세척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매우 깨끗하고 신선한 얼음을 얻을 수 있고 저희 집에 오는 사람도 괜히 배가 아프거나 하는 일 없이 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랄 제빙기는 밑에 배수 구멍이 있는데 저는 원래 모르고 있었는데 이걸 쓰고 있는 친구가 이게 정말 필요한 거라고 살 때 고려를 해야 할 점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쓰고 나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물통 안에 물을 한 번쯤은 그냥 버리게 되는 일이 반드시 있어요. 너무 옛날에 물을 채웠거나 하는 등등의 이유로 밖에 배출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런 배수 구멍이 없으면 제품을 뒤집어서 탈탈 털어주는 식으로 물을 밖으로 빼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보랄 제빙기는 8kg 정도이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운 것이 아니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 꽤 무겁고 귀찮은 일이에요. 하지만 밑에 배수구멍이 있으면 굳이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이걸 쓰면서는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보랄 제빙기 모델을 알아보다가 결정하게 되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서 혹시라도 저랑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얼음을 만드는 것을 쓰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당 제품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정말 안성맞춤인 제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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