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c 양산 우산 자외선 차단 암막 효과 효능 내돈내산 상세후기 리뷰

wpc 양산 우산 자외선 차단 암막 효과 효능 내돈내산 상세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리뷰는 wpc양산입니다. 41년 살면서 양산 처음 구매해봐요. 20대에 샵에서 태닝을 좋아했고 그간 햇빛이 좋아 뙤약볕에도 양산 없이 다니고 그늘도 그다지 반갑지 않았어요. 그랬는데, 작년부터 코로나로 살이 너무 진짜 너무너무 많이 쪄버려서 운동기구 집에 하나씩 들이다가 강아지 산책도 할 겸 걷자 다짐을 했지요. 며칠째 한 시간 이상씩 동네 걸어 다니고 있는데 햇빛이 너무 셉니다. 눈 나빠서 특별한 외출 아니면 렌즈 안 끼고 안경 착용하는데요. 마스크 쓰고 안경 끼고 햇빛은 뜨거우니 얼굴에 탄 자국이 심합니다. 아 이건 아니다 싶어 지고 길거리 사람들 보니까 다들 양산 쓰고 다니시길래. 저도 구매욕이 넘치게 생기더라고요. wpc 양산이 이뻐서 그 브랜드만 보다 우연히 여기 들와서 상품평에 겉이 하얀색에 속은 검정이 좋다는 글을 봤어요. 그때부터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덕분에 고민 없이 샀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우양산이라 급 비에도 안심이고요.

 

wpc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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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c 양산 내 돈 내산 후기

 

생각했던 것보다 양산이 크네요. 일부러 저는 흰색을 선택했습니다. 흰색이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나고 안쪽이 검은색이면 더 좋다고 해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흰색으로 샀어요. 받자마자 꼼꼼히 펼쳐보고 접어보면서 혹시 하자가 있을까 봐 확인부터 했습니다. 아직 사용 전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은 정말 가볍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양산 안쪽 안감이 검은색이고 코팅막이 처리되어 갑자기 비가 오면 우산으로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 흰색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심플하면서 귀여운 디자인이 매우 매력적이에요. 마지막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매우 큽니다. 오래 사용하면 본전 이상을 뽑을 수 있어요. 단점으로는 가볍지만 전체적으로 살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이 팽팽하지 못하고 느슨합니다. 마지막으로 완전 흰색이 아니라 아이보리색입니다.

 

양산 펼쳐보면

 

양산을 펼칠 때 한 번에 딱 걸리지 않는다. 처음엔 불량인가 해서 반품 처리하려고 했는데 몇 번 테스트를 하면서 요령을 터득했다. 그래도 이 부분이 튼튼하지 못해 약간 아쉽다. 금방 고장 날것 같은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이 상품에 대한 평은 일단 양산이 가볍고 저렴합니다. 휴대용으로 정말 좋고요. 그리고 안감이 암막 천으로 되어 있어서 자외선 차단이 확실하고 가끔 비올 때 사용하면 금상첨화입니다. 하지만 천이 팽팽하지 못한 것과 양산을 펼칠 때 바로 딸깍하고 걸리지 않아요. 장단점이 반반이지만 저는 휴대용으로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고장 안 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양산 안쪽이 암막커튼처럼 진짜 까만색이라 한낮에도 햇빛 차단 잘되고요. 양산 안에 있을 때 바람 살짝만 불어도 엄청 시원해요. 출근을 걸어서 하는데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양산 접을 때도 원터치라 편하고 잘 안 펴진다는 후기들 보고 걱정했었는데 양산 접는 그 버튼 부분에 손대지 말고 그 양 옆부분을 잡고 밀면 잘 펴지더라고요. 가성비 최고인 거 같아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산이면 정말 잘 산듯합니다.

 

밑부분

 

아 그리고 며칠 전에 퇴근길에 비가 살짝 왔는데 우산으로도 잘 썼네요. 근데 장맛비처럼 폭우면 안될 거 같아요 근데 이건 우산보다는 양산이니까 비 많이 올 땐 우산 쓰면 됩니다. 아무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디자인도 취향저격이고 가격도 무난해서 이 제품 샀어요! 퀄리티는 최상은 아니나 가격이 저렴하니, 그냥 가격 값 해요. 그보다 디자인은 둘째치고 색상을 어두운 색 살까 밝은 색 살까 엄청 고민했는데, 결론은 안쪽 - 어두운 색(암막), 겉면 - 밝은 색이 나을 것 같아 핑크색 샀네요. 알아보니 밝은 색은 위에서 내리쬐는 건 튕겨내니 괜찮은데 지면에서 올라오는 열은 다시 반사시켜서 사람 체온이 잘 내려가지 않는단 얘기가 있더라고요. 근데 요즘 나오는 양산들은 안쪽이 암막 코팅돼있어서 그대로 지면 열을 흡수하니 바깥쪽 색상만 신경 쓰면 될 듯해서 밝은 색으로 샀네요.

 

양산 무늬

 

다른 색 양산은 없어서 비교해 보지 못해 이론상 그대로 맞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양산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네요 확실히 햇빛을 직접 받지 않으니 훨씬 살만한듯합니다. 이제부터 한여름에도 꼭 챙겨 다니려고요 또 생각보다 견고해서 우양산으로 들고 다녀도 되겠더라고요. 넘 싸구려는 암막 코팅이 된 건지 햇빛 비추면 그대로 빛이고 비고 다 통과하는 것들도 있던데 이 제품은 천도 꽤 탄탄해요. 우산 겸용 가능할듯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부담 없고요! 아무튼 양산 전 국민 유행템 돼서 다들 쓰고다님 좋겠어요. 양산 지지대가 우산만큼 단단하지는 않아요. 당연히 장마철엔 우산이 좋지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기에 만족합니다. 겉은 아이보리인데 속은 블랙입니다. 그리고 방수 앞치마가 집에 있는데 촉감이 비슷해요. 비닐이 아니고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아주 부드럽거든요. 18,000원짜리 앞치마인데 그 앞치마도 컬러가 앞뒤 다르거든요. 아쉬울 때 요긴하게 잘 쓸 것 같습니다. 마트 갈 때는 당근 꼭 쓰고 다닙니다. 지지대가 좀 더 튼튼했으면 좋겠지만 이 가격에 이만하면 됐지요. 굉장히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게감 때문에 불편하진 않겠어요.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강추하는 양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