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 내돈내산 솔직 후기, 단백질 음료 가격 맛 효과 소개해드릴게요!

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 내돈내산 솔직 후기, 단백질 음료 가격 맛 효과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운동을 병행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보니 이런저런 건강 기능 식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백질 음료를 매일 마셔주고 있는데 너무 마셔서 그런지 맛도 없고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단백질 음료는 없을까 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것이 칼로바이에서 나온 프로틴 스파클링 음료였습니다. 이 음료는 단백질 음료이면서 탄산성분을 넣어서 톡 쏘는 청량감을 넣은 음료입니다. 물도 그냥 마시는 것보다 탄산을 넣어서 탄산수로 마시면 시원하듯이, 단백질 음료에서 탄산을 넣게 된 제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음료를 마시면서 느낀 내돈내산 후기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려 보고자 이렇게 포스팅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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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 후기

제품명은 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입니다. 내용량은 240ml이며 열량은 60kcal입니다. 칼로리가 단백질 음료임에도 불구하고 높지않습니다. 식품의 유형은 탄산음료로 분류가 됩니다. 이 음료를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려 볼게요. 보관하실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얼지 않도록 보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시고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번들로 구매

 

예능프로그램에서 너무 PPL로 많이 나오길래 검색해봤고 구매후기평이 너무 안 좋아서 하나만 구매하고 싶었지만 편의점에서는 팔지 않았고 결국 12개입 구매를 했어요. 그런데 구매평을 읽었는데 그렇게 맛이 있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걱정한 거에 비해서 제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탄산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꽤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적당량의 탄산이 있어서 정말 괜찮았습니다. 에프킬라 냄새가 난다는 평이 있었는데 그 정도까지 아니에요. 에프킬라 냄새 하나도 안 났고, 제가 구매한 건은 라임 레몬의 맛이기 때문에 약간의 라임과 레몬의 향이 납니다. 시원하게 마시고 싶으시면 얼음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레몬과 라임의 향을 더 느끼고 싶다면 레몬라임을 넣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릴게요. 차갑게 드시면 사이다보다 더 시원해요.

 

성분표

 

이 음료는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맛 톡톡튀는 프로핀틴 음료입니다. 상쾌하고 단백질도 가볍게 보충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먹으면 청량함이 정말 상승합니다. 무엇보다도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거 같아 더욱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게 섭취 소장하고 갖고 다니면서 마셔도 좋을 듯하네요. 단백질 특유의 향을 최소화하고 깔끔하면서 청량한 목 넘김이 좋네요. 상쾌하고 시원하면서, 막힌 게 뚫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텁텁하지도 걸쭉하지도 않은 프로틴 스파클링 워터 한번 드셔 보세요. 저는 항상 탄산수를 쌓아두고 먹어요. 그냥도 마시고 카모마일 청에도 섞어 먹거든요. 지난번 나 혼자 산다에서 표예진 씨가 마셨다더라고요. 단백질 파우더 맛을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새로운 맛은 항상 궁금한 사람이라서, 6개씩 묶여서 2팩 총 12개 세일해서 샀어요.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마시는것이 좋다고 해서 아침에 받자마자 넣었어요. 그래서 더 맛있으라고 얼음 몇 조각 넣어서 마셨어요. 살짝 아쉬운 건 탄산이 엄청 세지는 않습니다. 물론 단백질 음료에 탄산을 센 강도로 넣는 게 어려울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톡 쏘는 맛을 좋아하거든요. 리뷰에 에프킬라 맛이라고 하셔서 진짜 겁났는데, 절대 절대 그런 맛은 아니고 발포비타민중에 비타민 C맛에 끝 맛이 살짝 도네요. 저는 괜찮았어요. 에프킬라는 또 언제 먹어보시고 그런 후기들은 남기는지 모르겠네요. 먹었던 단백질 관련 음료보다 훨씬 마시기 편한 맛이었습니다. 운동한 후 한 캔 마시면 좋더라고요. 컵에 처음에 따랐을 때 맥주처럼 풍부한 탄산 거품이 생겨요!

 

컵에 따라 봤습니다

 

마실 때는 맥주나 콜라만큼 톡쏘진 않지만 상큼한 레몬과 라임향이 나서 코가 뚫리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약간 풀향 같기도 하고, 시원한 레몬향 같기도 한데 또 한편으로는 뭔가 레몬향 밀키스 느낌이 납니다. 운동하다 차게 마시니까 진짜 리프레쉬되는 기분이에요. 저절로 크아아 소리도 좀 나더라고요. 약간 달달한 느낌도 나서 칼로리표 다시 보니까 무려 무가당이네요. 프로틴 음료이면서 한 캔에 60칼로리밖에 안되니 정말 대박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일단 맛은 탄산이 강하진 않은데 중간에 레몬라임맛 느껴지는 탄산음료 맛이고 끝 맛에 약간 단백질 맛이 같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데 운동하고 나서 요즘처럼 더울 때 시원하게 해서 벌컥벌컥 마셔주기 좋을 거 같은 음료예요! 뭔가 무거운 단백질 음료보다는 좀 가볍게 운동하고 나서 음료 대신에 먹을 수 있어서 요즘 너무 좋습니다. 탄산이 많이 세지 않아서 벌컥벌컥 마시기도 괜찮았어요. 약간 느낌이 탄산 있는 게토레이 같기도 해요. 그래서 운동하시면서 조금씩 드셔도 될 거 같기도 해요. 지금까지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