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제 더힘찬녹용 가격 효능 부작용 효과 먹는법 내돈내산 상세 후기 리뷰 (부모님 선물)

이경제 더힘찬녹용 가격 효능 부작용 효과 먹는법 내돈내산 상세 후기 리뷰 (부모님 선물)

 

안녕하세요. 오늘은 녹용 보약을 여러분들에게 리뷰해드리려고 합니다. 녹용 제품은 시중에 많이 널렸는데요, 그중에서도 효과가 좋다고 판단이 되고 그만큼 유명하기도 한 제품을 알려드려 볼게요. 그 제품은 바로 이경제 한의사님이 추천해주시는 더힘찬녹용입니다. 저는 직업관계상 코로나 백신을 곧 맞아야 해요! 예전에 병치레했던 경험도 있어서 백신을 맞기 전에 면역력을 높여 놔야 할 것 같아서 녹용을 구매했어요. 백신 맞기 전 면역력을 높이려는 것도 있지만 요즘 40대 중반이고 건강상의 이유로 40에 강제 폐경이 되어서 갱년기 증상도 있고 몸에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더라고요. 여성호르몬 억제약을 먹고 있어서 홍삼, 석류, 칡 등도 먹으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녹용을 한번 먹어 봐야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이경제 더힘찬녹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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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제 더힘찬녹용 후기

저는 태음인이에요. 태음인에게 녹용이 좋다고 해서 먹어보려고 주문하기도 했답니다. 건강식품도 구별해서 먹어야 하는 저에게 잘 맞았으면 좋겠더라고요. 남편과 아들, 딸 가족과 함께 먹어보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머니께서 "녹용 한재 먹어야 되는데"라고 말씀하신답니다. 그 말씀하실 때마다 저는 어릴 적 어머니 손을 잡고, 동네 한의원에 가서 진맥 짚어보고 한약을 지어먹던 기억이 난답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한의원에 직접 가서 짓기보다는 기성품으로 나오는 제품이 더 편리하더라고요. 이번에 어머니에게 보내드릴 녹용제품도 그래서 이경제 더힘찬녹용을 선택했습니다.

박스 정면

무엇보다도, 국내산 녹용을 사용한다는 점이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아버렸네요. 이 제품에도 홍삼농축액이 들어 있다고 해서 더욱 마음이 갔습니다. 맛은 많이 진하지도 물지도 않은 적당히 먹기 좋은 맛이에요! 어머니댁에 주문을 하는 김에, 저희도 몇 박스 더 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올해는 코로나라는 재앙이 덮친 터라, 온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해네요. 겨울철에 시작이 되었는 재앙이 또 다른 겨울이 오고 있으니 지긋지긋합니다. 몸의 면역력도 키워야겠기에, 녹용을 주문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사실, 작년에도 이 제품으로 건강하게 잘 보낸 거 같아 다시 찾게 되었고요.

박스 윗면

어머니는 오자마자 살짝 데워서 드셨다고 하네요. 저도 오늘 저녁 퇴근해서 데워 먹어야겠네요. 10ml의 극소량팩으로 만든 제품보다는, 든든한 80ml 제품이 좋기도 하고 국내산 녹용제품이라는 타이틀에 왠지 손이 더 가게 되더라고요. 올해 겨울도 녹용즙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빕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면역력이라도 가족들에게 키워주는 게 좋잖아요. 남편이 아주 잘 먹습니다. 홍삼과 함께 먹고 있어요. 맛있다고 하네요. 달달하다네요. 전 한약을 싫어해서 비타민 위주로 먹고 한약스러운 건 다 남편과 엄마 드려요. 모든 가족이 면역력에 도움되어서 여름철 건강하게 지나길 바랍니다.

팩 디자인

두 박스를 아침과 저녁 먹으면 한달 먹을 듯합니다. 전에 먹던 것보다 맛이 진하네요. 가족들 건강음료로 한포씩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가격도 착하고요. 음료로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건강증진 효과도 상당한 거 같습니다. 한 박스 먹어보고 좋아서 4박스 추가 주문한 것입니다. 원래는 신랑이 주로 먹어서 신랑 서재에 박스채로 놔뒀는데 14살 아들이 뭐냐고 묻길래 사슴 주스라고 알려줬더니 사슴 주스라며 매일 아침마다 지가 가져와서 먹네요. 우연의 일치인지 그 이후로 엄청 잘 먹어요. 요새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서 입맛이 없는지 잘 안 먹었는데 밥을 잘 먹어서 좋네요.

팩 갯수

막둥이 먹는거 보더니 누나들도 매일 한포씩 먹어서 온 가족이 먹다 보니 금세 동날 거 같아요. 먹고 건강하고 잘 크면 저야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여름만 되면 기운 없고 힘들었는데 한여름 오기 전에 먹어놓으니 여름 나기가 수월해졌어요. 이제 가을이 가까워오니 겨울나기 좋으려고 재주문했습니다. 이거 먹고 술이 안 취해요. 소주 한잔도 못 먹는 제가 혼자 소주 한 병을 먹고도 술이 안 취하고 숙취도 없어요. 분명 녹용 때문입니다. 신랑도 똑같은 경험을 했거든요.

내용물

낮에 낮잠을 조금이라도 자지 못하면 저녁되면 예민해지고 짜증 났는데 너그러워졌네요. 그리고 신랑은 오래 자지 않아도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난다 고해요. 근데 녹용의 가장 크고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인 설사가 신랑한테는 조금 있었어요. 신랑의 설사 증세는 복용 후 한 달 이후부터 나타났어요. 복용 안 하니까 바로 멈췄고요. 저는 설사 안 했고 저희 엄마도 설사 증세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케바케인가 봐요. 저희 엄마는 80세이신데 입맛이 좋아져서 행복하시대요. 엄마는 세 달이나 드셨는데 입맛이 좋고 기운이 나고 땀이 덜난다고 하시네요. 여러분들에게도 이경제 더힘찬녹용 적극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