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정화식물 구피아 쿠페아 키우기 내돈내산 상세후기 리뷰 (6순위)

실내 공기정화식물 구피아 쿠페아 키우기 내돈내산 상세후기 리뷰 (6순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을 추천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식물은 구피아라는 식물입니다. 식물 이름은 말씀드린대로 구피아입니다. 그리고 구매하실 수 있는 가격은 2,600원입니다. 꽃식물이며 영어로는 'Gapjone FIower plant'입니다.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너무 골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집에 공기청정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뭔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공기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식물을 알아보았고, 그중에서 순위를 찾던중 6위에 머물고 있는 구피아라는 식물을 서낵해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구피아에 대한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실내 공기정화식물 구피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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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정화식물 구피아 내돈내산 상세후기

 

구피아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초록잎 사이로 꽃을 피우는 식물을 키우고 싶어서 구입하였습니다. 갑조네에서 올 봄에 구입한 제라늄과 같이 꽃이 피면, 더 집안이 화사하고, 분위기도 나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으니 더 좋을것 같습니다. 배송이 되는날 구피아를 받아 보니, 작고, 귀여운 구피아이며, 앙증맞은 보라색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보라색 꽃의 크기는 아주 작지만, 정말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꽃을 자꾸 자꾸 보게 됩니다. 갑조네는 항상 믿고, 신뢰하며, 식물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식물 3개와 영양제 2개, 화분받침 1개를 구입하였는데, 묶어서 함께 구매하니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나 흡족하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분 갈아주기 전

 

오늘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황토 화분에 심으니, 더 앙증맞고, 귀여운 구피아여서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황토화분과 너무나 잘 어울려요. 구피아는 일년동안 앙증맞은 보라색 꽃이 9번이나 피고지고를 반복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구피아의 꽃말은 섬세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꽃말이 보라색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열대 기후 식물들은 대체로 물을 좋아하므로, 구피아도 물을 아주 좋아하고, 화분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줍니다. 구피아는 꽃이 피므로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영양제를 주어햐 하며, 생명력이 아주 강한 식물입니다. 구피아의 꽃색은 보라, 핑크, 흰색이 있는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구피아는 보라색 꽃이 많습니다. 집안에 꽃이 피는 식물이 있으면, 자주 보게 되고, 미소를 짓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주 작지만, 잘 키워서 예쁜 구피아를 계속 쳐다보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싱싱한 구피아를 보내 주신 판매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피아 화분 갈아주고나서

 

앙증맞고 귀엽고 사랑스런 구피아가 저희집에 오니 분위기가 정말 화사해졌습니다. 집에 대형식물 들이 많다 보니 작고 앙증맞은 초화류가 키우고 싶더라구요. 언제나 믿고 구매 하는 판매자분에게 의뢰해서 바로 구매해서 그런지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식물들 실망 시킨적 없이 매우 건강하고 예쁜 애들만 와서 이번에도 잘 했다 싶어요. 앙증 맞은 작은 분홍 꽃들이 따글따글, 작은 잎들도 따글따글, 너무 예쁘네요. 집에 온 다음날은 꽃잎이 우수수 떨어 지더니 다른 꽃잎을 또 내주고 있어요. 온 지 일주일 지나서 어제 분갈이를 했구요. 2~3일 후에 영양제 조금 올려 주려구 해요. 꽃을 피우는 화초들은 물도 많이 줘야 하고 영양제도 자주 줘야 한다고 하니 부지런히 물시중 들어줘야 겠어요. 아무리 작은 꽃이라도 꽃을 피우기 위해 쏟는 에너지가 클 거 아닌가요.

 

구피아 아기 꽃

 

꽃이 피는 식물은 난 종류 외엔 거의 키워 본적이 없어서 작은 꽃 부터 시작 합니다. 대형 관엽들만 보다 요런 애들 보니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 스럽기까지 하네요. 포장 꼼꼼하구요, 흙 쏟아진 거 없이 무탈하게 잘 왔어요. 구피아가 워낙 작은지라 작은 화분에 분갈이를 했더니 너무 작나 싶기도 해서 살짝 걱정 입니다. 화분이 식물 보다 커야 뿌리도 잘 내리고 비좁지 않을 텐데 좀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 할 걸 그랬나봐요. 너무 잦은 분갈이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쁩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녀석이에요.

 

실내 공기정화식물 총 집합

 

앙증맞고 사랑스런 쿠페아! 잘잘한 바이올렛 꽃을 많이 달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햇빛 잘드는 베란다에서 밑받침에 물 흥건하게 담가 두었어요. 올해는 웃자란 가지를 꽃이 다 지고 나면 잘라서 다른 화분에 삽목해서 또 하나의 화분을 만들 생각입니다. 다시 앙증맞고 아담한 사이즈로 만들거거든요. 지금은 한참 개화시기니까 기다려야해요. 웃자란 구피아를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했고 잘라낸 아이들은 다른 화분에 심어 주었더니 피고지고 계속 꽃을 달아주네요. 두 개의 화분이 되었는데 둘 다 잘 자랄거라 믿어요. 작년에 들였던 데모르 포테카가 올들어 더 에쁘게 꽃을 피우네요. 구피아와 함께 나란히 진열해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공기정화 목적으로나 미관 목적으로 손색이 없는 구피아 쿠페아를 강력 추천해드려봅니다.